![[메트로] 반란 실패한 아게로는 대표팀에서 짤릴것](/data/file/0201/1529912584_ztwqfjlT_69446dc49b7ffe85518af63b881e45c1.jpeg)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크로아티아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이겨야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에 희망을 갖을수있는 상황입니다
14년 준우승 팀은 크로아티아에게 3-0 대패하며 삼파올리 감독을 일찍 러시아를 뜨게될수도있는 상황이죠
미러는, 아게로와 팀원 몇명이 삼파올리를 공격(assault)해 경질되기를 빌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삼파올리는 반란을 진압했고 마지막 경기까지 남을것입니다
이에 대해 아게로는 비록 아르헨티나 스쿼드에서 득점한 유일한 선수지만 나이지리아 전에서 벤치 맴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게로는 아르헨티나 FA에게 삼파올리의 머리(head, 경질을 의미하는듯) 또는 선수들이 선발 명단을 정할수있도록 요구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fa는 삼파올리의 편을 들었습니다
나이지리아전에는 이과인이 톱, 양측에 디마리아와 바네가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