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인천 마하지가 동료들에게 기타 치고 노래 불러서 버프를 주는 장면입니다... 버프가 제대로 걸렸는지 지난주 수원전 승리하면서 2연승으로 탈꼴찌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상황. 다음에는 경기장에서 버프를 걸어주는 선수가 되면 좋겠네요 크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