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롱은 제 의지로 나갈 거고, 루는 제 의사랑 관계없이 나갈 거고. 진짜 용써서 컨파, 파이널을 간다한들 작년보다 더 처참하게 질 것 같네요. 일단 감독놈이 약점 보완할 전략과 상대의 노림수에 대한 대응책이 없어서 안되면 계속 브롱이 고고 밖에 할 게 없습니다. 러브놈은 클블에서 보릿자루 노릇 이상 한 적이 별로 없어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