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 르마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린가드가 프리미어리그 0골 0어시스트라고 조롱받아도 유로파리그나 국내 컵 대회에서는 골이나 어시스트를 몇개 기록하긴 했는데 이 친구는 모든 대회 다 합쳐서 0골 0어시스트입니다. 그렇다고 경기력이라도 괜찮냐 싶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이 친구가 모나코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건너올 때 이적료가 70m 이었다는건 안 비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린가드가 프리미어리그 0골 0어시스트라고 조롱받아도 유로파리그나 국내 컵 대회에서는 골이나 어시스트를 몇개 기록하긴 했는데 이 친구는 모든 대회 다 합쳐서 0골 0어시스트입니다. 그렇다고 경기력이라도 괜찮냐 싶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이 친구가 모나코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건너올 때 이적료가 70m 이었다는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