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챔피언십 정규시즌 최종전 상황.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2:2로 이기고 반슬리가 브렌드포드를 2:1로 이김

우승팀 리즈는 찰튼을 4:0 관광보내버림. 그런데 스완지가 레딩을 4:1로 이기고 노팅엄 포레스트가 스토크 시티에게 1:4로 지면서 결국 노팅엄은 7위로 떨어지고 스완지가 승격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을 따냄

이렇게 해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 준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고 승격플레이오프는 3위 브렌트포드와 6위 스완지 시티, 4위 풀럼과 5위 카디프 시티와의 대결로 결정됬는데 강등권중 위건이 승점 12점 삭감에 항의해 항소를 진행중이라 항소결과가 나오면 위건과 반슬리의 운명이 결정됨. 찰튼 애슬래틱과 헐시티는 EFL 리그1 으로 강등이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