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논란이 완전히 수그러든 건 아니다. 이 마네킹이 들고 있는 응원 피켓에는 성인 용품을 암시하는 듯한 이름과 업체 명이 써 있었기 때문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 마네킹이 논란이 되자 하프타임을 이용해 문제의 문구가 들어간 피켓을 모두 수거했다. 빠르게 이 떡밥을 문 김현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