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박지영 아나운서 : 정말 오랫만에 봄
이석재 피디 : 한명 한명 소개해준다더니 자기만 소개할 줄이야.
박지영 : 겨울에 사건 사고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
이석재 : 박재홍 위원 평상시 행동 보면 사건사고 휘말리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움.
박재홍 : 선수시절부터 사건사고 없었음. 엑스칼리버 말고 없음.
정민철 : 박재홍 위원은 봉사활동도 많이 함. 저는 아이들 픽업해주고 가족 여행도 다녀옴.
박지영 : 나혼자 산다 출연하신 정민철 위원
이석재 : 정민철 위원은 나혼자 살고 싶다에 출연해야
정민철 : 와이프랑 심도있게 의논해봐야. ㅋㅋㅋ. 윤현민은 풀카운트 애청자
김유정 기자 : 저는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체력 보강을 했음.
정민철 : 등장하는 모습보니 제니퍼 로페즈로 착각할 뻔.
박지영 : 제가 풀카운트 4년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진행자가 됨. (축하하는 의미로 AOA 익스큐즈 미 댄스 춤)
(2) 5강 진출팀 예상
박지영 : 두산 1위 , KIA 2위 , 3위 싸움 LG와 NC , 삼성 4위 , 한화 5위 예상
박재홍 : 저는 전력이 지난해 나아보이는 팀 순으로 예상. 두산 1위 , KIA 2위 , NC 3위 , LG 4위, 한화 5위 (SK 5위 싸움) 예상.
이석재 : 두산 1위 (사자와 호랑이 외에 맹수가 3연패 할 차례), KIA 2위 , NC 3위 , 4-5위는 LG, 삼성, 한화의 혼전 예상.
정민철 : 두산 1위 , KIA 2위 (안치홍, 김선빈 가세로 수비율 높아질 것) , 3위 NC , 위 LG , 한화 5위 예상 (지난해와 달리 투수들 상태 좋게 시작).
김유정 : 두산 1위 , KIA 2위 , NC 3위 , LG 4위, 삼성 5위 예상
이석재 :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 야구하는 것 보면 예뻐보인다고 언급함. 8시간 야구 8시간 여가 8시간 취침 지켜주고 싶다고 말함.
불펜 불안 요소 제외하면 선발 준수한 KIA. 올시즌 타선 강화된 KIA를 기대해 볼만.
박지영 : KIA 제외하고 두산 위협할 팀은? 저희 대다수가 NC를 뽑았는데.
이석재 : 신생팀으로서 짧은 시간내에 가을 야구 경험을 쌓아온 NC. 우승 위해 공격적 팀 운영 예상.
시즌 후반 갈수록 불펜 위력 보여줄 듯
박재홍 : 세대교체 위해 베테랑을 스캠에 데려가지 않음. 팀의 어려움이 생길때 누가 해결하지 지켜봐야.
정민철 : 나성범 선수가 중요 포인트에서 슬럼프를 항상 겪었는데 나성범 선수가 야수진의 키를 쥐고 있음.
이석재 : 본인 스스로 우승이 없기에 실패자라고 생각한다는 김경문 감독. 우승 의지가 강하기에 어떤 식으로 팀을 운영할지가 관전포인트.
LG는 전력 보강이 되었으나 1선발, 마무리가 개막전 합류를 못하게 되었기에 그 부분 해결을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고,
젊은 야수진이 지난해 만큼 활약할지도 미지수
김유정 : 가용 자원이 많아 부진한 선수 자리 충분히 채울 수 있는 LG. 마운드 , 야수 모두 무시할 수 없는 LG.
이석재 : 삼성의 경우 지난해는 외국인 선수 없는거와 마찬가지로 시즌을 치름. 레나도가 한달 공백있지만 돌아올테고 우규민,윤성환,
장원삼은 3-4선발로 활용 가능하기에 선발이 다른 팀에 밀리지 않음.
야수진도 탄탄하다고 생각. 불안 요소는 불펜. (심창민 제외하고 불확실). 삼성은 어?든 충분히 5강 싸움 가능하다고 생각.
박지영 : 지난 시즌 외국인 농사 실패했기에 그런 점이 보강된다면 대권에 다시 도전가능하다고 생각.
박지영 아나운서 : 정말 오랫만에 봄
이석재 피디 : 한명 한명 소개해준다더니 자기만 소개할 줄이야.
박지영 : 겨울에 사건 사고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
이석재 : 박재홍 위원 평상시 행동 보면 사건사고 휘말리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움.
박재홍 : 선수시절부터 사건사고 없었음. 엑스칼리버 말고 없음.
정민철 : 박재홍 위원은 봉사활동도 많이 함. 저는 아이들 픽업해주고 가족 여행도 다녀옴.
박지영 : 나혼자 산다 출연하신 정민철 위원
이석재 : 정민철 위원은 나혼자 살고 싶다에 출연해야
정민철 : 와이프랑 심도있게 의논해봐야. ㅋㅋㅋ. 윤현민은 풀카운트 애청자
김유정 기자 : 저는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체력 보강을 했음.
정민철 : 등장하는 모습보니 제니퍼 로페즈로 착각할 뻔.
박지영 : 제가 풀카운트 4년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진행자가 됨. (축하하는 의미로 AOA 익스큐즈 미 댄스 춤)
(2) 5강 진출팀 예상
박지영 : 두산 1위 , KIA 2위 , 3위 싸움 LG와 NC , 삼성 4위 , 한화 5위 예상
박재홍 : 저는 전력이 지난해 나아보이는 팀 순으로 예상. 두산 1위 , KIA 2위 , NC 3위 , LG 4위, 한화 5위 (SK 5위 싸움) 예상.
이석재 : 두산 1위 (사자와 호랑이 외에 맹수가 3연패 할 차례), KIA 2위 , NC 3위 , 4-5위는 LG, 삼성, 한화의 혼전 예상.
정민철 : 두산 1위 , KIA 2위 (안치홍, 김선빈 가세로 수비율 높아질 것) , 3위 NC , 위 LG , 한화 5위 예상 (지난해와 달리 투수들 상태 좋게 시작).
김유정 : 두산 1위 , KIA 2위 , NC 3위 , LG 4위, 삼성 5위 예상
이석재 :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 야구하는 것 보면 예뻐보인다고 언급함. 8시간 야구 8시간 여가 8시간 취침 지켜주고 싶다고 말함.
불펜 불안 요소 제외하면 선발 준수한 KIA. 올시즌 타선 강화된 KIA를 기대해 볼만.
박지영 : KIA 제외하고 두산 위협할 팀은? 저희 대다수가 NC를 뽑았는데.
이석재 : 신생팀으로서 짧은 시간내에 가을 야구 경험을 쌓아온 NC. 우승 위해 공격적 팀 운영 예상.
시즌 후반 갈수록 불펜 위력 보여줄 듯
박재홍 : 세대교체 위해 베테랑을 스캠에 데려가지 않음. 팀의 어려움이 생길때 누가 해결하지 지켜봐야.
정민철 : 나성범 선수가 중요 포인트에서 슬럼프를 항상 겪었는데 나성범 선수가 야수진의 키를 쥐고 있음.
이석재 : 본인 스스로 우승이 없기에 실패자라고 생각한다는 김경문 감독. 우승 의지가 강하기에 어떤 식으로 팀을 운영할지가 관전포인트.
LG는 전력 보강이 되었으나 1선발, 마무리가 개막전 합류를 못하게 되었기에 그 부분 해결을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고,
젊은 야수진이 지난해 만큼 활약할지도 미지수
김유정 : 가용 자원이 많아 부진한 선수 자리 충분히 채울 수 있는 LG. 마운드 , 야수 모두 무시할 수 없는 LG.
이석재 : 삼성의 경우 지난해는 외국인 선수 없는거와 마찬가지로 시즌을 치름. 레나도가 한달 공백있지만 돌아올테고 우규민,윤성환,
장원삼은 3-4선발로 활용 가능하기에 선발이 다른 팀에 밀리지 않음.
야수진도 탄탄하다고 생각. 불안 요소는 불펜. (심창민 제외하고 불확실). 삼성은 어?든 충분히 5강 싸움 가능하다고 생각.
박지영 : 지난 시즌 외국인 농사 실패했기에 그런 점이 보강된다면 대권에 다시 도전가능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