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El Economista] 누에보 베르나베우 건설무산 위기, 투자자가 400m 유로 투자철회

  • 작성자: 물구나무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51
  • 번역기사
  • 2018.01.27

1517001097_910705_1517001252_noticia_normal.jpg [El Economista] 누에보 베르나베우 건설무산 위기, 투자자가 400m 유로 투자철회

- 누에보 베르나베우에 400m 유로를 투자하겠다던 '무바달라' 가 철회한다고 밝혔다.

- '무바달라 (아부다비 투자청)' 는 마감일과 프로젝트 계획 모두 지켜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2014년 10월에 '무바달라' 와 '레알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증축하는 '누에보 베르나베우 프로젝트'로 손을 잡음.


: 양측은 3년 이내에 건설이 완공을 하지 못하고, 초기 계획안이 변경되거나하면 계약을 무효화하는 계약서를 작성함.


: 건설은 계속해서 지연되었고, 작년 2017년 9월에 해결되었어야 하는 문제가, 올해 1월까지도 연기된 상황.


: 무바달라가 제안한 증축안들도, 마드리드 시의 여러가지 건축학적 장애물들로 인해서 계획이 변경됨.


: 무바달라는 정해진 기간안에 완공 불가, 초기 계획안 변경의 이유로 400m 유로의 투자금액 지원을 철회함.



: 하지만, 어제 마드리드 시의회는 누에보 베르나베우 건설 허가 승인을 내렸던 상황.


: 새로운 투자자를 찾을때까지 누에보 베르나베우 건설은 잠정 중단됨. 양측은 법정분쟁을 준비중.



──────────────────────────────────────────────────────

원문 링크 : http://www.eleconomista.es/empresas-finanzas/noticias/8894020/01/18/Cepsa-retira-los-400-millones-de-patrocinio-al-Real-Madrid.html

인용 링크 : http://as.com/futbol/2018/01/26/primera/1517001097_910705.html

인용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real-madrid/nuevo-bernabeu-queda-paralizado-6430440

──────────────────────────────────────────────────────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7025 이강인 패스 보소 06.12 453 0 0
117024 알 호포드, FA 선언… 보스턴과 결별한다 06.19 453 0 0
117023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예고 06.27 453 0 0
117022 대관식 예고? 르브론, 백넘버 23번 데이비스에게 양보 06.28 453 1 0
117021 다저스 5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 07.04 453 1 0
117020 와 무적엘지 베스트에 엄청 많이 뽑혔네요 ? 07.21 453 0 0
117019 KIA의 박찬호 도루왕 되겠는데요 08.19 453 1 0
117018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예고 09.25 453 0 0
117017 올시즌 고생많았네요 류현진 ㅋㅋ 09.29 453 0 0
117016 슈어저 오늘 털리거나 아니거나 10.08 453 1 0
117015   케빈 데브라이너 존.gif(약 데이터) 10.12 453 0 0
117014   호날두 vs 메시 프리킥 그래프 10.30 453 0 0
117013 ‘진심 어린 사과’ 손흥민 “고메스에게 미안하다” 11.07 453 1 0
117012 ‘무단 퇴근’ 호날두, 최악의 경우 2년 출전 징계 11.13 453 0 0
117011 더 냉랭해진 FA 협상, KIA "그만 받아들이자" VS 선수 … 01.02 453 1 0
117010 손흥민, '퇴장 오심' 앳킨슨 주심과 첫 재회… 리버풀전 주관 01.11 453 1 0
117009 “깔끔하다” vs “타이어에 짓눌린 호랑이” 축구협회 새 엠블럼… 02.06 453 1 0
117008 '영입 불발' FC서울, "기성용은 상징적인 선수...계속 대화… 02.12 453 0 0
117007 기성용의 걱정, "해외파가 K리그 복귀하려고 할까요?" 02.23 453 1 0
117006 기성용, RCD 마요르카 입단 02.26 453 1 0
117005 "도쿄올림픽 연기하라"..전 세계 곳곳에서 '요청 봇물' 03.22 453 1 0
117004 박지성, 동팡저우-가가와 함께 'AFC 선정 맨유 베스트 5인' 03.25 453 0 0
117003 “이대로 가면 팀도 리그도 파산”…기로에 선 유럽 축구 04.07 453 0 0
117002 세계 최초 ‘마스크 야구 주심’ 이영재 팀장, “이거 쉽지 않네… 04.08 453 0 0
117001 루카쿠 충격 폭로 “1월 인터밀란 선수 23명, 코로나19 의심… 04.22 453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