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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오마르 마스카렐: 샬케에게 오퍼가 왔을 때, 주저하지 않았다.

  • 작성자: 김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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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02

오마르 마스카렐 샬케 입단 "빌트" 인터뷰

 

샬케 이적 이유

 

"몇몇 제안을 받았지만 나의 에이전트가 샬케에서 제안이 왔다고 말했을 때, 난 주저할 수 없었다. 스페인 친구인 코케와 라울 조차와도 이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시즌 목표

 

"샬케는 준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었다. 우리는 다시 챔피언스 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2019/20에서 유럽 대항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지난 시즌 포칼 우승에 대해

 

 "프랑크푸르트에서의 마지막 승리는 지금까지 나의 경력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매년 트로피를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샬케와 함께!"

 

자신의 타투에 대해

 

"나는 내가 얼마나 많은 타투를 했는지 알지 못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나는 그들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하나를 더 했다. 일이 잘풀려 좋은 기억들이 생기면 그것이 문신으로 새겨질 것이다"

 

전에 부상당한 아킬레스 건에 대해

 

"힘든시기였고, 지난 시즌 7개월 동안은 뛰지 못했지만, 수술과 재활은 훌륭하게 진행되었으며 지금은 100%이다"

 

http://m.bild.de/sport/fussball/schalke/mascarell-laesst-schalke-tattoo-stechen-56163532.bildMobile.html[빌트] 오마르 마스카렐: 샬케에게 오퍼가 왔을 때, 주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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