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대한민국의 선수는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를 떠납니다. 장결희는 작년에 팀에 입단을 하였지만, 짧은 기간을 끝으로 더이상 팀과 함께하지 않습니다. http://www.gazzetta.gr/football/superleague/article/1249779/parelthon-o-gkieol-hi-tzangk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