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두드러진 특성을 지닌 선수는 절대 잊혀지지 않죠 멀리도 멀리인데 직선에 가깝게 공이 날라가는게 엄청 무서웠죠. 축구선수가 팔부상으로 고생하던..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