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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설남 로이 킨의 냉정한 평가 올시즌 램파드 > 솔샤르다

  • 작성자: 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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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27
  • 2020.07.27
http://m.sport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06092

프랭크 램파드(41)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젊은 축에 속하는 두 지도자는 '첼시'와 '맨유'라는 무게감을 이겨내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나란히 획득했다.

두 사령탑의 업적에 대한 찬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맨유 전설 로이 킨은 현역 시절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 이끈 솔샤르 감독보다 램파드 감독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줘 눈길을 끈다.

킨은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프랭크가 더 잘했다는 말을 해야겠다. 나는 첼시가 그 위치(4위) 어딘가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첼시의 플레이 방식, 램파드가 팀을 이끄는 방식 모두 훌륭했다. 램파드는 어린 선수들을 과감히 기용하는 큰 결정을 내렸다. 그들은 기회가 필요했는데, 올시즌 그 기회를 얻었다. 이미 탑4로 시즌을 마쳤지만, FA컵에서 우승한다면 대단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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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압도적인 공격 지분을 가진 에이스를 보내고 시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제발 유럽대항전 티켓만 따자라고했는데
결국 4위로 마감하네요. 솔샤르는 후반기에 확 반등했고 램파드는 초반부터 잘하고 중후반에 기복이 좀 있었지만 둘 다 꽤 괜찮았던 시즌같습니다. 첼시는 이미 영입을 많이 확정지었는데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한거라고 하네요. 영입금지를 잘 버텨낸
램파드는 다음 시즌 어떤 스쿼드를 가지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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