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성은 성인 무대 데뷔 이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시즌 두자릿수 득점을 노린다. K3리그도 만만하지 않지만 목표는 확고했다. 그는 “공격수인만큼 시즌 10골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시즌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희멘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