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의 통쾌함 보다는 의아함이 앞서는 장면입니다.
저 하얀 옷의 선수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맞고만 있었던 건지...
스텝도 위빙이나 더킹도 전혀 없네요...
두 선수의 실력차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매치업이었는지...
보면서 ?? 하게 되네요...
저 하얀 옷의 선수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맞고만 있었던 건지...
스텝도 위빙이나 더킹도 전혀 없네요...
두 선수의 실력차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매치업이었는지...
보면서 ??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