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맨시티의 보스는 스토크 시티를 개발라버린 후에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펩은 그의 팀이 토요일에 스토크를 7-2로 뚜까패고 "난 여기 놀러온게 아니다" 라고 말했다.
제수스의 2골과 스털링, 실바, 베실바, 페르난지뉴, 사네의 골로 시티는 맨유보다 승점 2점 앞서며 프리미어 리그 1위를 달리게 되었다.
맨시티는 1894-95 시즌 에버튼 이후로 시즌 첫 8경기에서 29골을 넣은 팀이 되었고, 모든 대회에서 16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펩은 작년에 팀을 맡은 이후로 가장 좋은 경기를 했음에도 결과 미만 잡이라고 말했다.
펩 " 나는 여기 이기러 왔어. 놀러온거 아니라고 "
" 이게 바로 우리가 하려고 했던 축구야. 우리 지금 자신감 개쩔어! 모두 우리가 이길거라고 생각하지. "
"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알고, 나는 내 선수들, 프리미어 리그, 그리고 다른 팀들도 더 잘 알고 있지. "
" 우리는 항상 더 잘하려고 하지만, 오늘 경기력은 내가 온 이후로 가장 쩔었다는 걸 부인할 순 없어. "
킹덕배는 자신의 100번째 경기를 두 개의 어시스트와 다른 두 골에 관여하며 개씹오지는 활약을 펼쳤다.
펩은 덕배가 지금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펩 " 덕배는 너무 다이나믹해.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선수지. "
" 그의 재능은 엄청나고 항상 좋은 경기를 해. 그는 지금까지 가장 뛰어난 선수중 하나야. ㅇㅈ? "
의역 존재, 지적 환영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pep-guardiola-insists-not-here-to-entertain-manchester-city/x3an49mum5b915zonvz5jq4iw
펩빡이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