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투수교체 타이밍이 너무 안좋아서 진거라 더 아쉽내요.
1차전 5차전이 다 투수교체 운용싸움으로 진거라서...(3차전 달감독님의 단기전 박석민제외 판단으로 인한 노진혁 기용까지)
1차전은 강민호 5번배치(해커에게 1년+@동안 안타없는상황)+11회 동점에서 박시영 투수교체
5차전은 4차전의 김경문 감독님처럼 80구전에 끊었어야?瑛?/div>
전 4차전 달감독님이 최금강내린것자체는 맞는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원종현 등판인게 문제였죠.(와카부터 1234차전 전부 등판..)
달감독님의 3차전 박석민제외 4차전 최금강 투구수제한 등 단기전의 판단
조원우 감독님은 하지 못한것들...이게 스탭들의 가을경험 차이인가봐요..
선수들은 오래?獰諍 가을을 경험해서 그렇게 딸린단 느낌은 못받았는데..
시리즈 전체가 프런트 싸움에서 진 느낌이 강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