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작성이라 중간중간에 font도 들락날락하고 글이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리고 폰으로 작성하기가 힘들어서 나머지는 집에서 컴퓨터로 작성하겠습니다.

1. 맨유는 벨로티에게 많은 가격(big bid)을 제시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맨유는 23살의 스트라이커에게 £70m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무리뉴는 다음시즌의 강력한 공격진을 형성하기 위해서 토리노의 스트라이커가 알바로 모라타와 함께 맨유로 이적오기를 바랍니다.

2.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로의 이적 가격으로 £52m 이상을 제시받기 원합니다. (Juve want £52m for alex sandro)

[London Evening Standard]에 따르면 첼시는 유벤투스의 알렉스 산드로와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52m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브라질 선수(알렉스 산드로)는 아직 3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콘테는 알렉스 산드로를 자신의 팀을 위한 완벽한 선수로 보고있습니다.

3. 모라타가 맨유로의 이적을 승인했습니다.

Real Madrid striker Alvaro Morata has agreed terms in principle to join Manchester United this summer, according to the Daily Telegraph.

[Daily Telegraph]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모라타는 원칙면에서는 이번 여름에 맨유에 참가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terms in principle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맨유는 이미 모라타에게 한번의 이적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었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레알이 모라타를 £60m 정도에 팔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4. 밀란과 코스타의 이적이 안좋게 흘러가다.

[Daily Telegraph]에 따르면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임급 협상에 문제가 생기는 탓에 이번 여름에 AC밀란으로 이적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타는 그가 스탬포드 브릿지의 감독 콘테에게서 떠날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AC밀란은 그의 주급(£200,000)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5. 맨유와 리버풀이 GELSON을 두고 경쟁하다.

[O Jogo]에 따르면 맨유가 리버풀을 꺾고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겔손 마르틴스(Gelson Martins)를 영입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마르틴스의 이적료는 £46.5m 이지만, 스포르팅은 이적(협상)이 수월하게 진행된다면 22살의 윙어를 £40m에 팔 의향이 있습니다.

6. 맨유는 린델로프(Lindelof)와의 이적을 수락했다.

맨유는 빅토르 린델로프의 이적을 위해 벤피카와 협상을 끝마쳤고 린델로프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잉글랜드로 갈 것이라고 [Record]가 보고했다.

린델로프는 개인 협상 조약을 수락했고 6월 13일에 스웨덴과 노르웨이와의 경기가 끝난 후에 잉글랜드로 떠날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린델로프를 구매하기 위해 벤피카에게 €35m (£30.7m)을 지불했습니다.

7. 하루에 £72,000을 벌게 된 메시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에 따라 하루에 £72,000을 벌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새 계약은 메시를 2021년까지 캄프누에 남아있게 할 것이고, 메시의 이적료는 €400m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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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goal.com/s/en/news/11/transfer-zone/2017/06/09/31856602/transfer-news-the-latest-rumours-from-man-utd-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