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에도 타구단으로 임대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14-15시즌에 U-21 리그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다음시즌 반 할의 팀 구상에 드는데는 실패했다.
그는 무리뉴 1년차때 그라나다로 임대이적했고,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가 맨유로 복귀한 지금, 그는 이번시즌 무리뉴의 지휘아래 OT에서맨유를 위해 뛰고 싶어한다.
페레이라 曰, "저는 이번 시즌에도 임대생활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기 있고, 여기 있고 싶으며, 여기 있을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무리뉴는 선수를 어떻게 끄는지, 팀을 어떻게 끄는지, 경기때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알고있는 감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