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퀴프는 파리가 선수를 거치지 않고 바르사에게 일시불로 바이아웃을 지불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는 세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영입은 총액 300m 유로에 도달하진 않을 것이다.
네이마르의 미래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파리는 계속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 르퀴프는 그들의 생각이 바르사에게 직접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리는 바이아웃을 선수가 직접 지불할시 세금 때문에 총액이 300m으로 늘어나는것을 꺼려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엔 클럽이 선수에게 바이아웃 금액을 주면 선수가 그것을 자신의 클럽에 지불해 계약해지 상태가 된다.
이것은 프랑스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것이다.
이 작전의 총 액수는 222m 유로이며 선수의 연봉은 루머에 의하면 40m 유로라고 한다.
http://www.ondacero.es/deportes/futbol/psg-busca-quitar-impuestos-fichaje-neymar-pagando-clausula-directamente-barcelona_201707275979906a0cf203ba202ba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