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는 펩이 시티를 챔스 우승 도전을 노릴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사네 왈 -“올해 우린 강해요. 우린 펩의 철학을 이해하고 그것은 우리를 형성시켰고, 그가 우리들한테 뭘 원하는지 알게 해줬죠” -“챔스는 정말 힘든 리그죠. 하지만 우린 결승에서 이길 자신이 있어요. 힘들긴 하겠지만요.” “특별한 목표는 없어요. 제가 처음 맨체스터에 왔을때, 이곳에 정착해서 제 약점을 보완하고 싶었죠. 펩의 아래에서요.” http://www.mancity.com/news/first-team/first-team-news/2018/march/man-city-leroy-sane-interview-champions-league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