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벤투스는 곤살로 이과인을 팔 준비가 되어있지만 Sky Sport Italia는 첼시의 관심 말고는 어떠한 오퍼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과인은 2016년에 94m의 바이아웃조항으로 나폴리를 떠나 유벤투스와 계약했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날두가 유벤투스로 온 시점에서 그의 자리는 불투명해졌다.
Sky Sport Italia에 따르면 비안코네리는 이과인의 가격으로 60m을 원하지만 어떠한 제안도 없었다고 전했다.
오직 첼시만이 이과인에게 관심이 있었으며 사리가 부임하기 전에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 나폴리에서 큰 성공을 거둔 코치와 골잡이가 재결합하는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4346/no-higuain-offers-recei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