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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박찬호와 2020년 강정호 그리고 달라진 대중

  • 작성자: 생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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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40
  • 2020.05.28

ㅅㅂ이건 무슨 술먹고 쓴 텍스트야

 

어떻게 박찬호 국내 복귀랑 강음주를 같은 선상에 놓을 수가 있지?

 

놀란라이언 공에 뚝배기가 맞아 깨지기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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