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2년동안 포수로 활약하던 나종덕은 올 시즌 전 부상을 당해서 2군에서 투수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2군 등판 성적이 꽤 나쁘지 않아서 투수 전향을 선언했고, 그 즈음에 올 초 개명한 이름이 KBO에 등록되면서 포변과 개명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투수로 새출발한 나균안 선수의 인터뷰는 위 링크에 있습니다. 2년동안 강민호 대체 포수로 있는 욕 없는 욕 먹었는데, 투수로 전향해서는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선발 한 자리만 맡아다오..!
투수로 새출발한 나균안 선수의 인터뷰는 위 링크에 있습니다. 2년동안 강민호 대체 포수로 있는 욕 없는 욕 먹었는데, 투수로 전향해서는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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