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367 출 417 장 623 ops 1.039
이정후가 이렇게 쉽게 장타율을 6할 넘게 칠줄은 몰랏네요 크크크
히팅포인트를 올해부터 의식적으로 앞에 두고 치다보니
장타가 늘엇났다고 하더군요
아웃되더라도 당겨치자는 생각으로 치는중이라고.
단점을 고치려고 장점을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잘할수 있는걸 더 잘하기위해 노력중이라고
연차가 쌓이면서 노림수가 늘다보니 헛스윙도
줄었다고 합니다
.올해 12홈런에 삼진은 22개
장타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에도 삼진은 그대로라는게
지금 삼진비율이 7퍼정도라더군요
이성훈 기자 피셜
컨택 장타 둘다 이렇게 잡은 경우는
84백인천 92이정훈다음이라고 크크크
지금까지 기록은 역대급 시즌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MVP는 로하스가 있어서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매년 성장중인데 어디까지 클지 기대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