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상벌위, 1년 유기실격+봉사활동 300시간 징계 강정호, 사과문 내고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겠다" 키움 구단 "강정호가 공식적인 의사 밝혀오면 논의하겠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