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매체 ‘12UP’은 9일 ‘KBO의 심판 전원 마이너 강등, MLB도 이를 배워야 한다’라며 현지에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KBO의 이러한 조치는 확실히 우리에게도 달려 있는 문제다”라며 “KBO리그는 이전보다 더 국제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 이제는 줄을 설 차례다”라고 말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