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와 귄도간은 맨시티의 서포터인 Sean Riley를 방문했다.
그는 UFC가 CSKA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팬 입장을 금지 시켰기 때문에 28년 만에 직관을 놓쳤다.
그는 여러 팬들 중 한명으로 선택됬고, 사네와 귄도간은 그의 집 앞에서 그를 놀라게 했다.
사네 " 맨시티의 팬을 만나게 되서 정말 기뻐요. 그는 28년 만에 한 경기를 놓쳤고 매우 인상깊은 팬입니다.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었고 그를 만나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
시티의 이런 팬 방문 목적은 팬들과 선수들을 더 가깝게 하기 위함이었고,
이것은 펩빡이의 클럽 발전 계획중 핵심적인 부분이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ity-fan-leroy-sane-1322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