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맨유한테 루카쿠를 하이재킹당하고, 레알의 모라타 영입이 어려워지자 팀에 부족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오바메양으로 눈을 돌렸고, £65m으로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오바메양의 이적은 돌문이 그의 대체자로 아스널의 지루를 영입하게 할 것이다.
첼시는 또한 디에고 코스타를 보내버리려고 하고 있다. AT가 그를 영입한다면, 코스타는 징계의 영향으로 우선 첼시에서 1월까지 임대로 뛴후 이적 할 것이다. 또한 중국 팀이 1월까지 임대를 할 수 도 있을것이다. 코스타는 이번 프리시즌 불참을 승인받으면서, 첼시에서 나가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어 있다.
현재 28살인 오바메양은 번개같이 빠르며 지난 시즌 40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현재 도르트문트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close-65million-pierre-emerick-1080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