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991039/arsene-wenger-wants-to-keep-alex-oxlade-chamberlain-at-arsenal
알렉시스 산체스의 미래에 불확실성이 드리운 와중에 벵거는 그의 관심을 다른 팀선수단에 돌렸다. 그리고 인정했다 루카스 페레즈의 떠나는 문을 열어주었다고, 그리고 자신의 팀선수단을 위한 계획을 말했다.
그는 24살의 선수가 애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오래남기를 원한다고했다.
"나는 그를 높게 평가한다 그는 높이 올라갈수있는 선수중 한명이다." 뱅거가 그에 대해 말했다.
그는 계약기간의 마지막해이고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지난시즌 그는 대단한 발전을 이뤄냈고, 나는 그가 아스날에 오래남길 원한다."
"나는 확신한다 그가 2년안에 모두가 지켜보는 영국선수가 될것이라고"
한편 잭 윌셔의 아스날에서의 미래는 그가 레스터와의 개막전의 스쿼드에서 제외됨으로서 불투명하다. 하지만 벵거는 그가 내년에도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팀이가진 스크라이커의 옵션이 많기때문에 루카스 페레즈가 이번 이적시장전에 떠날수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좋은기회가 있으면 떠나는것을 도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