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왈
"나는 그(무리뉴)를 사랑합니다. 항상 말해왔죠."
"나는 그에게 빚졌습니다. 그가 나를 이곳으로 대려왔기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이 사실을 기억할겁니다."
"잉글랜드에서 첫시즌은 아르센 벵거였고 그는 항상 저를 아들처럼 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웠던 사람은 조세였습니다."
"그가 날 대하는 방식, 그에 대한 나의 감정, 나를 팀의 리더로서 만들어준 조세는 환상적이였고 이러한 경험에 항상 감사를 느낍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376023/chelsea-cesc-fabregas-speaks-about-his-love-for-jose-mour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