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그의 미래를 결정할 사람이 될 것이다.
음바페는 여러 유럽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날은 음바페에 관심 있는 클럽들 중 하나이다.
모나코는 레알로부터 £105m의 엄청난 오퍼를 거절했고 아스날이 음바페에 두 번째 비드를 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나 벵거는 지난주 가지디스와 니스에서 포착됐고 아스날은 음바페 딜을 성사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음바페의 이런 인기 가운데 모나코의 소유자인 Rybolovlev는 클럽이 음바페를 지키고 싶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지만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지에 관한 최종 결정은 선수 본인이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00m의 비드를 거절했는지에 관한 France Football의 질문에 그는 답했다.
"우리는 상황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그가 저 금액의 가치가 있냐구요? 모르겠습니다 그 질문에 답을 줄 것은 이적시장일 겁니다."
"그 후, 결정은 선수가 내릴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서도 우리는 그가 잔류하기를 원합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al-target-kylian-mbappe-will-decide-his-own-future-says-monaco-owner-dmitry-rybolovlev-a3559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