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는 아탈란타의 인종차별행위와 홍염사용, 물건투척에 대해, 징계위원회을 열기로 하였다.
도르트문트도 물건투척등으로 벌금을 물것이다.
이 사건은 UEFA 윤리위원회에서 3월 22일 결정된다.
이것은 이탈리아팬이 인종차별구호로 징계를 받은 첫 사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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