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같은 엉망인 감독이 한국대표팀을 가지고 아시아에서조차 말아먹어서 그렇지
감독바뀌면서 다시 돌아왔음.
임시체제였던 정정용감독은 영국도 이기는등 나름 평가전 성적이 좋았고
그러다 신태용으로 바뀌면서 아르헨티나도 이겨서 월드컵 16강전까지 가긴했습니다.
그렇기에 비슷한 연령대가 상대인 지금의 아시안게임 내용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죠.
패스조차 엉망이라니...
축구협회의 입김때문에 잘못뽑혔거나
그들이 스스로 빠르게 퇴보했거나...
전 전자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