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을 보아도 토트넘 선수들이

그 국가에 주측 선수들이 였습니다.

그러한 선수들이 모인게 토트넘 팀이고

아직 젊어서 그런지 감독의 전술의 미스인지는

좀더 두고봐야 겠지만 어제의 챔스 경기는 너무

실망 스러운 경기력이였습니다.

손 흥민과 라멜라는 너무 호흡이 안맞는다는 것은

이미 전 시즌에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어제 경기는

역시나 였습니다. 손 흥민에 공이 연결이 되면 좀더

빠른 패스와 유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라멜라는

너무 지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야가 너무 좁아보이며

그것이 팀 전체로 답답한 전개과정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팀 자체의 발란스가 깨지는것은 결국은 감독의 전술과 출전

선수의 기용한 감독의 책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감독의 후반 교체카드는 항상 이해할수 없으며 명장 감독과의

경기에서는 더욱더 감독의 실수가 많아 보이는며 그것이 토트넘이

우승을 못하는 마지막 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