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의 월드컵 (4강전이후) 파워랭킹이 공개되었다.
이번 월드컵만은 그래도 빛인 손흥민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선수들 중 유일하게 탑5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네좆마좆은 1위를 유지했다.)
물론 모든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지만, 크로아티아를 결승까지 캐리한 모드리치는 2위로 (9위에서) 올라섰다. 그외에 잘못된 튜터를 둔 음밥페는 10위에서 5위, 아자르는 11위에서 3위로 올랐다.
링크: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7122005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