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593588123_4dStRePO_1593584697_leroy_sane_bayern_munich.jpg)
http://www.bbc.co.uk/sport/amp/football/53239049
BBC나 빌트 같은 유력 언론사에서 기사가 뜨고 있네요. 이적료는 50+10m 유로로 전망하고 있고, 사네의 주급은 385k가 될 것이라 합니다. (외질, 데 헤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받는 주급이 350k 규모)
동시에 살리하미치치 단장은 바이언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영입을 뉘벨, 쿠아시, 사네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베르츠가 일단 다음 시즌 시작할 때 바이언 유니폼을 입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네요.
이번 시즌 사네가 부상으로 대부분 결장했기에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서 사네의 공백이 아주 크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맨시티는 지금 사네보다도 챔피언스리그 징계 문제가 더 급한 이슈죠. 정말로 2년 금지가 확정된다면 당장 케빈 데 브라이너도 이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으니...
BBC나 빌트 같은 유력 언론사에서 기사가 뜨고 있네요. 이적료는 50+10m 유로로 전망하고 있고, 사네의 주급은 385k가 될 것이라 합니다. (외질, 데 헤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받는 주급이 350k 규모)
동시에 살리하미치치 단장은 바이언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영입을 뉘벨, 쿠아시, 사네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베르츠가 일단 다음 시즌 시작할 때 바이언 유니폼을 입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네요.
이번 시즌 사네가 부상으로 대부분 결장했기에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서 사네의 공백이 아주 크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맨시티는 지금 사네보다도 챔피언스리그 징계 문제가 더 급한 이슈죠. 정말로 2년 금지가 확정된다면 당장 케빈 데 브라이너도 이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