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를 떠난 옛 골키퍼와 새 골키퍼의 비교~ 쿠르투아는 선방률 무려 79.2%에, 20실점, 클린시트 18회 케파는 선방률 53.5%에, 47실점, 클린시트 8회 떠난 자는 사모라상을 수상하며 올해 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했고, 들어온 자는 EPL 골키퍼 20인 중 최악의 선방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악의 골키퍼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천억짜리!) 어떻게 이렇게 선명하게 대비될 수가 있는 지 신기할 정도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