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프랑크 데 부어는 많은 돈을 투자하는 클럽에 와서 기쁘다고 얘기했다.
3년 계약을 맺은 데 부어는 샘 앨러다이스의 뒤를 이었다.
데 부어 - "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단한 팀이 되는 것이다.
우리팀은 강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주된 목표이다.
이 클럽은 더 커질 수 있고, 많은 돈을 쓰고 그것으로 무언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팬들을 위하여 우리는 매력적인 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곳 팰리스는 매우 열정적이고 격렬한 팬들이 있고, 그들은 그것을 보고싶어 할 것이다.
이 클럽은 환상적이다. 나는 이 클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서 매우 기쁘다. "
http://www.bbc.com/sport/football/4041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