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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에드워드의 영입 방식은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와 영입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작성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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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7.04
[m.e.n] 에드워드의 영입 방식은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와 영입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맨유팬들은 아마 잠잠한 영입 소식에 초조할지 몰라도

에드워드의 영입 전략은 세워져왔다.

에드워드의 영입 방식은 이제 꽤 확실하고 그 전략은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전에 선수들의 맨유행 티켓이 팔릴 이유이다.

무리뉴는 맨유 보스로써의 2년차를 준비하기 위해 담주 Ucla트레이닝 시설로 떠날 것이다.

하지만 이제껏 에드워드가 한 거라곤 빅토르 린델로프 영입뿐이다.
맨유팬들은  가면 갈수록  더 크게 영입을 원하고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기간 내내 아무런 뉴페이스들을 보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고잇다

그러나 우드워드가 팬들을 멘붕케 만들고 아무것도 안한적이 있던가??

우드워드의 영입 설계는 팬들의 걱정이 있을 필요도 맨유 수뇌부를 향한 비난이 있을 필요도 없게 만드는 이유다.


그의 첫 2013년 여름은 접어두자
그때는 다비드 길을 이어 부임한 첫 시즌이었고 
그는 협상 무대에서 별 영향력이 없었다.
 모예수는 늦은 펠라이니의 영입에서 그의 손을 떼어냇다.

2014년은 좀 낫다.
3년전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전 , 빌바오로부터 안데르 에레라가 시햄으로부터 루크 쇼가 합류햇으며 그들은 프리시즌 첫경기인 반 할의 첫 작품으로 La전에 출전했다.
곧이어 새 영입 뭉탱이들이 쏟아졌다.
디 마리아, 블린트,로호, 팔카오가 시즌 진행 중에 합류했다.

하지만 진짜 영입 작품은 2015년부터 시작이다.
데파이가 영입 불안 해소를 위해 처음으로 영입되었다.
그 해의 프리시즌 시작 전까지 반할의 새 영입작품은 갓파이 한명일 것만 같았다.
하지만 맨유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긴박한 48시간 동안 마테오 다르미안, 슈바인 슈타이거, 슈네이들랭이 그들의 팀으로부터 도착했으며 그들 전부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 시즌 마지막 영입은 이적시장 마감일의 마샬 영입이다.

작년 2016년의 여름도 이 때와 마찬가지였다.
에릭 바이가 시험용으로 처음 영입됐고
7월 첫주 즐라탄과 미키타리안이 합류했다.
미키는 바로 투어에 합류햇고 즐라탄은 챔스 후 휴식을 가졋다.
지난 시즌 8월의 새 영입은 그 유명한 약1200억의 남자 포그바의 영입이었다.

영입 방식은 세워졌다.
첫 영입 -> 투어 전 몇몇 영입 -> 8월 마지막 영입 끝

그러니까 린델로프를 시작으로 알바로 모라타, 첼시의 마티치가 일요일 맨유의 미국행 준비물로 마련될 수 잇으며 마지막은 제2의 마샬, 포그바가 나오는 식이란 것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transfers-woodward-morata--1327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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