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이반 라키티치 "어젯 밤 39도의 고열을 앓았다"](/data/file/0201/1531352587_mfU4q9Ks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http://amp.marca.com/futbol/mundial/2018/07/12/5b468ba3e2704e73848b4574.html
어젯 밤 39도의 열이 났었고, 나는 경기에서 뛰기 위한 힘을 끌어내기 위해 침대에 누워있었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리가 없더라도 결승전에 뛸 것이다.
잉글랜드 언론은 그들이 이미 결승전에 가 있다고 생각했고, 일요일에 결승전에서 뛰는건 우리가 되었다.
이제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받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