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장성호 장정석 다 YES라고 하네요 감독자리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 자리라는거 알면서도(그 예가 염경엽 감독) 예스라고 한거 보면 야구선수들에겐 꿈의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