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희망은 버려야 할 시점은 맞은거 같으네요.

그래도 기아선수들 코시최다우승, 관중몰고 다니는 팬수 최다, 화끈야구로 명성있는

명문구단이라는 자긍심 잃지말고 끈기있는 야구 보여주길...

포수인 김민식과 한승택은 서로 못치기 경쟁을 하는거 같은건 나만인가

MLB의 투수로 착각을 하는거 같이 아웃카운트 하나 까먹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몸에 힘을 빼고 낚지타법으로 절대 타구순간을 눈여겨 보며 치는

이미지타법을 연마하고 볼을 잘골라 4볼로라도 진루를 한다 해 줬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