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압박감 속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가?
크리스 스몰링:"마이클 캐릭. 그는 항상 에이스 답게 냉정하다. 그리고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사람이다."
음악 취향이 가장 별로인 사람은?
스콧 맥토미나이:"다비드 데헤아. 그는 항상 라커룸에서 헤비 락을 틀어요. 그런데 내 취향이 아니에요."
스쿼드에서 누가 가장 장난을 잘 치는가?
제시 린가드:"나랑 애쉴리. 우리는 항상 나쁜 일을 계획해. 그리고 농담에 대해 주고 받아. 또 장난꾸러기라기 보다는 남을 잘 약올려."
누가 가장 기술이 좋은가?
크리스 스몰링:"마커스 래쉬포드. 심지어 라커룸에서도 항상 기술을 연마한다."
누가 최고의 댄서인가?
크리스 스몰링:"포그바도 춤 잘추지만 제시가 더 나은 프리스타일러다."
가장 빠른 선수는?
스콧 맥토미나이:"만약 제가 누군가의 스피드를 가져야만 한다면 마커스 래쉬포드요."
베스트 DJ는?
제시 린가드:"애쉴리 영은 DJ 천재야. 그래서 그가 음악 선택권을 쥐고 있지."
시간을 가장 잘키는 선수는?
스콧 맥토미나이:"아마도 필존스..? 절대 지각하지 않아요."
가장 열정적인 선수는
스콧 맥토미나이:"아마도 애쉴리 영이라고 생각해요. 경기를 치를 때 그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요."
출처: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124610/paul-pogba-manchester-united-scott-mctomin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