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40/11964452/harry-kane-refuses-to-rule-out-future-tottenham-exit
http://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harry-kane-tottenham-transfer-admission-18003759
"우리는 몇 년 동안 환상적이었지만 어떤 이유로든 트로피를 얻을 수 없었다."
"선수로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이기고 싶다."
"나는 토트넘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팀으로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거나,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팀에 남아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나는 야망이 있다. 탑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 모든 것은 우리가 팀으로써 어떻게 발전해나가는 가에 달려 있다."
물론 이 발언만으로 케인이 이적할 것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섣부른 일이겠지만...
뉘앙스 그대로 토트넘 스쿼드에 대한 투자를 독려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토트넘이 구단 신축에 코로나 여파까지 겪는 와중에 여력이 충분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아무리 상대가 레비라도 케인이라면 이적을 강행할 수는 있을겁니다. 손흥민은 살짝 상황이 달라보이지만요.
http://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harry-kane-tottenham-transfer-admission-18003759
"우리는 몇 년 동안 환상적이었지만 어떤 이유로든 트로피를 얻을 수 없었다."
"선수로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이기고 싶다."
"나는 토트넘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팀으로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거나,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팀에 남아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나는 야망이 있다. 탑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 모든 것은 우리가 팀으로써 어떻게 발전해나가는 가에 달려 있다."
물론 이 발언만으로 케인이 이적할 것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섣부른 일이겠지만...
뉘앙스 그대로 토트넘 스쿼드에 대한 투자를 독려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토트넘이 구단 신축에 코로나 여파까지 겪는 와중에 여력이 충분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아무리 상대가 레비라도 케인이라면 이적을 강행할 수는 있을겁니다. 손흥민은 살짝 상황이 달라보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