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타자로 들어왔다가 어엇한 장수용병이 되고 노학수란 한국이름까지 생긴 멜 로하스 jr 상남자같은 매력(언더웨어 없이 유니폼만 입고 뛰는 그모습이 참 마쵸이즘을 자극시키더군요)과 거포 스위치히터 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지녔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