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파울리뉴(29)가 팀 동료 리오넬 메시(30)를 향한 헌신을 약속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의 18일(한국시간) 보도
파울리뉴의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뤄진 인터뷰
“바르셀로나에서 나의 임무는 메시가 계속해서 세계 최고 선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내게 특별하다. 나는 항상 메시와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
"A매치에서 그를 상대해보기는 했지만, 그와 뛰는 것은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와 뛰고 있다면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야 한다."
"가능한 한 많은 패스를 빠르고 확실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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