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투자 전문가에 따르면 현재 나스닥에 상장된 맨유의 주식을 매수할 적기라고 투자자들에게 추천을 했다고 합니다.
2. 현재 맨유는 이번시즌 피치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Collins Sarri Statham은 투자자들에게 맨유의 주식을 매수하라고 추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다양한 수입구조입니다"
현재 예전과는 달리 맨유는 상품판매와 구단의 입장료 수입에 더 이상 크게 의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수입구조를 살펴보면 상업수익(스폰딜등을 포함한 수입등을 지칭)이 47.4%, 중계권료 수입이 33.4%, 매치데이 수익은 19.2%입니다.
맨유는 아디다스로부터 연간 75M의 스폰딜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레알이 35M, 아스날이 30M씩 받는것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맨유는 두터운 글로벌 팬층과 더불어 소셜미디어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현재 70개의 스폰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맨유는 무리뉴가 이번시즌 트로피를 전혀들지 못해도 그들의 재정에 영향이 없을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2016년 브렉시트로 인하여 맨유의 달러화로 책정된 부채가 88m이 증가했으나, 최근의 그들의 순부채추이는 감소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experts-say-its-good-time-1136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