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의 스트라이커는 이적이 가까워졌고 지금 마케도니아의 도시 스팁에서 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즐라탄은 마케도니아 스팁에 친구들과 사냥을 하러 갔다. 그는 어제 그곳 레스토랑에서 많은 현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 그는 그들에게 그의 여행은 비밀이고 여기서 며칠간 머물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사진들을 찍었다. 그는 그 도시에서 명백히 최고 스타였다. 그곳 인구는 47,796명이며 4개의 프로 축구팀이있다
무리뉴는 즐라탄의 이적설에 대해 "그는 나에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그가 떠나길 원한다면 가능하게 만들어줄것이다. 그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빨리 회복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얘기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456845/zlatan-ibrahimovic-hunting-macedonia-manchester-united-la-gala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