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문도 데포르티보] 라비오는 PSG 알켈라이피 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그가 월드컵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림

  • 작성자: 도장깨기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05
  • 번역기사
  • 2018.07.15
[문도 데포르티보] 라비오는 PSG 알켈라이피 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그가 월드컵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림



프랑스에서 라비오의 미래는 계속해서 두드러진 건이다. 파리 유나이티드는 그의 미래가 계속해서 파리생재르망을 흔들며, 라비오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개인적으로 얘기를 나누기 위해 그가 월드컵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술한 파리 유나이티드 정보에 의하면, 라비오는 안테로 엔리케 현 PSG 단장과 관계가 좋지 못하다. 그리고 알 켈라이피 회장을 기다려 그와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쪽을 선호한다. 그로부터 위임받은 그의 어머니는 파리의 프로젝트를 믿지 않으며, 그녀의 아들에게 있어서 최선은 옮기는 것이라 판단한다. 

라비오의 바르셀로나와 사인하는 것을 우선시할 것이며, PSG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직접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가격에 관해서는 협상하거나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4/45910272173/rabiot-alkhelaifi-psg-barca-mercato.html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7232 [문도 데포르티보] 라비오는 PSG 알켈라이피 회장과 직접 이야기… 07.15 410 0 0
117231 [공홈] 말뫼 FF, 리즈 유나이티드로부터 마커스 안톤손 영입 07.15 1239 1 0
117230 [The Sun] 불쌍한 우리 지루한테도 관심을 주세요....ㅠㅠ 07.15 527 0 0
117229 [문도-페르난도 폴로] 안드레 고메스는 토트넘의 관심을 되살리기를… 07.15 580 1 0
117228 [연합뉴스] 한국 독일전 명장면 2위 1위는 벨기에 일본 07.15 470 0 0
117227 [공홈] 헤르타베를린 스트라이커 다비 젤케는 기흉으로 인해 무기한… 07.15 1011 0 0
117226 [문도-JORDI BATALLA] 실러센은 리버풀과의 오퍼들을 연… 07.15 692 1 0
117225 [파이낸셜 타임즈] 용홍리에서 엘리엇으로 넘어간 과정(너무 길어서… 07.15 523 0 0
117224 [스포르트-Jesús Malagón] 블린트 영입이 프랭키 데용에… 07.15 469 1 0
117223 [연합뉴스] 크로아티아의 고민'퇴출당한 칼리니치에게 메달 줘야하나… 07.15 443 0 0
117222 [OSEN] 데샹, "모드리치는 모든 것을 할 줄 아는 선수" 07.15 328 1 0
117221 [마르카] 바이언은 하메스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않았다. 07.15 329 1 0
117220 [디마르지오] 첼시의 새 감독 사리를 보좌할 코치에 대해서 07.15 697 0 0
117219 [인터풋볼] 벨기에, '6승'으로 WC 무관...역대 4번째 07.15 462 1 0
117218 윔블던 준결승, 나달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07.15 383 1 0
117217 [알프레도 페둘라] 첼시 - 루가니, 이과인 등등 07.15 658 1 0
117216 [공홈] 칼럼 챔버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뛴 소감 07.15 377 1 0
117215 [BBC] 월드컵 골든 부트:득점 왕이 되기 직전인 해리 케인 07.15 368 0 0
117214 토트넘 itk) 앙토니마샬은 토트넘 새구장 둘러보고감 07.15 485 1 0
117213 아자르,메시,호날두,네이마르,음바페 월드컵 스텟. 07.15 717 1 0
117212 [스카이스포츠] 미래에 대한 아자르의 힌트 (인터뷰 전문) 07.15 453 1 0
117211 [인터풋볼] 조르지뉴 품은 첼시, 캉테와 함께 최고의 중원 조합 … 07.15 633 1 0
117210 [The Times 던컨 캐슬] 루크 쇼, 에버튼의 이적 제안 거… 07.15 549 1 0
117209 넘나 유쾌한 유베 콰드라도 07.15 471 0 0
117208 [마르카] 아자르, "골든볼을 말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07.15 45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