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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월드컵 골든 부트:득점 왕이 되기 직전인 해리 케인

  • 작성자: 국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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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15

1.png [BBC] 월드컵 골든 부트:득점 왕이 되기 직전인 해리 케인


잉글랜드 출신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마지막 남은 경기에 따라 2018년 월드컵을 득점 왕으로 마칠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

24살의 케인은 토요일 3위의 플레이오프에서 3-0으로 벨기에에 2-0으로 졌지만 총 6골을 넣으며 대회를 마쳤다.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과 킬리안 음바페는 둘 다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3골을 넣었다.

일요일 결승전에서 상대편인 크로아티아는 2골씩을 넣은 세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2.png [BBC] 월드컵 골든 부트:득점 왕이 되기 직전인 해리 케인

지난 세 시즌 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자릿수의 골을 넣은 케인은 게리 리네커의 1986년 대회 득점 기록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 토트넘 선수는 또한 1939년 토미 로튼 이후 6개 연속 국제 경기에서 득점한 첫번째 영국인이 되었다.

케인의 골은 잉글랜드의 첫 4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3골을 득점했고, 그는 토너먼트에서의 마지막 3경기에서 득점을 하지 못 했다.

"이는 우리가 좋은 그룹 스테이지를 거쳤고 많은 골을 넣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가 토요일 경기가 끝난 후 ITV에 말했습니다. 지난 몇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해 실망한 게 분명해요.

"가끔은 여러분에게 유리하고, 어떤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승하면 자랑스러울 거예요.

케인은 어떻게 골을 넣었을까?


케인의 골 중 오직 한골만이 오픈 플레이에서 나왔다.

첫번째 골(튀니지): 애슐리 영의 코너킥을 존 스톤스가 헤딩 슛 가까스로 막아낸 골을 케인이 밀어넣음
두번째 골(튀니지): 키에란 트리피어가 코너킥 케인이 3야드 거리에서 헤딩으로 골 

세번째 골(파나마): 페널티킥으로 왼쪽 구석에 넣음.
네번째 골(파나마): (데자뷰 같이) 다시 페널티 킥 지점에서 같은 코너로 넣음.
다섯번째 골(파나마): 파나마전의 케인의 유일한 필드골. 
여섯번째 골(콜롬비아): 페널티킥에서 나온 또 다른 골, 바로 가운데로 넣음.


케인의 골 뒤에 숨겨진 숫자


케인은 토너먼트에서 14개의 슛을 했다.
그는 6개의 슛을 모두 골로 연결시켰다
모든 골은 박스 안에서 나왔다. 다섯개는 오른쪽 발로, 한개는 머리로 넣었다.
그의 골 중 절반은 페널티 킥에서 얻은 점수였다.


출처(source): http://www.bbc.com/sport/football/4483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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